육군7포병여단 태풍대대, 군기강 확립 2000일 달성

입력 2026. 08. 25   17:00
업데이트 2026. 08.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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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포병여단 태풍대대 장병들이 군기강 확립 2000일 달성을 자축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포병여단 태풍대대 장병들이 군기강 확립 2000일 달성을 자축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포병여단 태풍대대는 25일 “최근 ‘군기강 확립 2000일 달성을 기념해 그동안 함께 만든 성과를 되새기고 확고한 기강과 빈틈없는 전투준비태세를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대대는 ‘기본과 원칙의 생활화’를 군 기강 확립의 핵심으로 설정, 간부들의 솔선수범과 소통,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군기강을 사고예방 차원이 아닌 강한 전투력을 만드는 기본조건으로 인식하고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임무수행에 매진했다.

대대 전 장병의 노력은 굵직한 성과로 이어졌다.

대대는 육군 ‘최정예 300 포술팀’에 두 차례 선발되며 뛰어난 포술 능력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육군 부사관 활동 우수부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신령수(중령) 대대장은 “군기강 확립 2000일은 역대 지휘관과 선배 전우, 모든 장병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20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태풍대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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