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사회복무요원·유공 직원 추천해주세요”

입력 2026. 08. 24   17:13
업데이트 2026. 08.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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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복무대상 개인·기관 포상
병무청, 내달 18일까지 대상자 접수

병무청이 우리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우수 사회복무요원과 유공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제13회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포상 규모는 사회복무요원 111명, 복무관리 직원 66명, 우수 복무기관 5곳 등 개인 177명과 기관 5곳이다.

추천 대상은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해 이들의 처우개선과 성실복무를 적극 지원한 우수 복무관리담당자 등이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접수 시작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복무 중이어야 하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된 인원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추천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의 ‘병무소식-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해당 복무기관에 등기우편을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사회복무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무청은 접수된 후보자들을 심사해 11월 초 포상 대상자를 개별 통지하고, 12월 초 시상식을 열어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복무 기간 장애학생과 함께 성장하고, 소집해제 후에도 인연을 이어간 서울정문학교의 박준영 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성실히 소임을 다하며 우리 곁을 지키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들의 헌신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그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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