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해군 전문가 향해 예비 부사관 190여 명 “필승”

입력 2026. 08. 24   16:40
업데이트 2026. 08. 24   16:41
0 댓글

해군교육사 293기 입영식 
9주간 훈련 10월 23일 임관

 

24일 거행된 293기 해군부사관후보생 입영식에서 후보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24일 거행된 293기 해군부사관후보생 입영식에서 후보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기군단)은 24일 부대 호국관에서 부사관후보생 293기 입영식을 거행했다.

백준철(준장) 기군단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부사관후보생 190여 명과 이들을 배웅하러 온 가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영식은 국민의례, 환영사, 교육훈련 계획과 훈련교관 소개, 부사관후보생 선서, 부모님께 큰절·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백 기군단장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부대의 전투력을 뒷받침하는 정예 해군 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교육훈련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군단은 가족 쉼터를 비롯해 입영 후 가족·지인의 격려편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우체통, 후보생들이 착용하는 피복을 확인할 수 있는 피복전시, 후보생·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커피차량 운영, 해군의 다양한 복무 분야와 부사관의 역할을 소개하는 모병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가족들에게 선사했다.

입영식을 마친 뒤에는 해군 부사관 제도와 복무여건을 소개하는 등 부사관 정책설명회가 이어져 가족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입영한 293기 부사관후보생들은 원현식(중령) 부사관교육대대장의 지휘 아래 9주간 △이론교육 △체력단련 △야전교육 △전투수영 △리더십 교육 △드론 조종자 교육 등을 거쳐 오는 10월 23일 임관할 예정이다. 임채무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