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한여름 더위보다 뜨겁고 강렬했던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이 막을 내렸습니다.
닷새의 여정은 순식간에 흘렀지만 하늘·땅·바다에서 흘린 땀방울은 더 강하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자양분이 됐습니다.
전후방 각지에서 정성껏 수놓은 한 땀 한 땀은 ‘국민의 군대’를 완성하는 밑그림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신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글=윤병노/사진=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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