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유튜브 라이브 시작

입력 2026. 08. 19   16:44
업데이트 2026. 08.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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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층·세대 초대 목소리 경청


청와대는 19일 다양한 계층과 세대, 분야의 국민을 초대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인사를 초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국민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은 청와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됐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고, 자영업자를 대표해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현장에서 겪는 서로 다른 어려움과 갈등을 중심으로 전파를 탔다.

‘갑질하는 사장’ ‘태도 불량 알바’ ‘최저임금 부담과 쪼개기 알바’ 등 양측 입장에서 첨예하게 갈릴 수 있는 주제를 놓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달했다.

향후 방송에서는 80대 원로와 20대 청년이 만나 서로 다른 세대가 살아온 가치관을 이야기하고,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일·육아를 병행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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