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보훈문화상품 11개 출시

입력 2026. 08. 20   14:41
업데이트 2026. 08. 20   14:41
0 댓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보훈문화상품 11개 출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21일 출시하는 보훈문화상품들. 보훈부 제공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21일 출시하는 보훈문화상품들. 보훈부 제공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일상에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보훈 굿즈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두 번째 보훈문화상품 11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첫 번째 상품 3종을 선보인 데 이은 후속 출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들은 선생의 삶과 역사적 거점, 주요 유물 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마지막 집무실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는 ‘경교장 우드 조립 키트’ △백범일지 중 ‘나의 소원’을 발췌해 휴대가 편리하게 만든 ‘나의 소원 미니북 키링’ △김구 선생의 상징적인 모습에서 실용성을 더해 착안한 ‘김구 돋보기 안경’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백범일지 주요 구절과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노트·북커버·미니 에코백·연필 세트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문구 및 잡화류도 함께 출시된다.

특히 이번 상품은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협업해 소속 디자이너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새롭게 출시된 보훈문화상품 11종은 2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인 K-Heritage Store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복궁·덕수궁·한국의 집·국회박물관 문화상품점 및 인천국제공항 내 전통문화센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보훈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11월 무형유산 전승자와 협업해 김구 선생의 정신을 담아낸 고품격 전통공예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