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군대, 폭우 피해 복구 구슬땀

입력 2026. 08. 19   17:14
업데이트 2026. 08.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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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회복…쉼표는 없다 당신이 영웅입니다


육군39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사단은 이날 장병 40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육군39보병사단 장병들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사단은 이날 장병 40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광복절 연휴에 내린 ‘극한 폭우’가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 갔습니다.
폭우에 휩쓸려 내려온 토사는 집 안을 덮쳤고, 흙탕물에 뒤덮인 생활용품은 여기저기 나뒹굴며 ‘지뢰밭’이 됐습니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부푼 수확의 꿈을 키우던 농심(農心)도 쓰러졌습니다. 
그곳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드리워졌습니다. 바로 ‘국민의 군대’, 국군 장병입니다. 
수해보다 더 깊은 시름에 잠긴 국민을 일으켜 세우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주는 그날까지. 
우리 장병들의 발걸음에는 쉼표가 없을 것입니다. 글=윤병노/사진=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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