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회복…쉼표는 없다 당신이 영웅입니다
광복절 연휴에 내린 ‘극한 폭우’가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 갔습니다.
폭우에 휩쓸려 내려온 토사는 집 안을 덮쳤고, 흙탕물에 뒤덮인 생활용품은 여기저기 나뒹굴며 ‘지뢰밭’이 됐습니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부푼 수확의 꿈을 키우던 농심(農心)도 쓰러졌습니다.
그곳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드리워졌습니다. 바로 ‘국민의 군대’, 국군 장병입니다.
수해보다 더 깊은 시름에 잠긴 국민을 일으켜 세우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주는 그날까지.
우리 장병들의 발걸음에는 쉼표가 없을 것입니다. 글=윤병노/사진=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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