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사단, 창설 56주년 기념식
|
육군53보병사단은 지난 14일 부대 송상현홀에서 사단 창설 5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개식사, 표창수여, 부대역사 및 약사소개, 축전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웅(소장) 사단장은 기념사에서 “최정예 지역방위사단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역대 사단장과 선배 전우들의 땀과 희생을 상기하며, 감사의 마음을 갖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도 최선을 다해 통합방위태세가 완비된 최강의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사단은 1982년 8월 16일 부산 경비단을 모체로 창설, 다대포·청사포 작전을 비롯한 총 10회의 대침투 작전을 완벽 수행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해안감시·경계작전을 통해 8건의 인명·선박을 구조하는 등 해안경계태세 완비에 힘쓰고 있다. 이원준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