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미남 누가 될까

입력 2026. 08. 14   15:12
업데이트 2026. 08. 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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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31일 개최


지난해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전정훈(가운데) 대표이사와 입상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조직위원회
지난해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전정훈(가운데) 대표이사와 입상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조직위원회



올해 대한민국 최고 미남 탄생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 남산 크레스트72 글래스홀에서 ‘2026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2007년부터 개최된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지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국내 최고 미남을 선발하는 대회다. 그동안 배출된 인재들은 세계 무대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2017년에는 한국 대표 이승환이 전 세계 미남들과 겨뤄 ‘미스터 인터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성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을 비롯해 ‘피지컬: 100’ ‘강철부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본선 무대에는 전국 예선을 거친 31명의 미남이 최고 영예인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언더웨어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군무, 자기소개, 수영복 심사, 턱시도 심사 등으로 각자의 남성미를 뽐낼 예정이다.

전정훈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미남을 선발하는 대회를 넘어 새로운 사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대회인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으로 탄생하는 순간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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