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압도적 화력으로 적 예봉 꺾는 K1A2 전차

입력 2026. 08. 13   15:35
업데이트 2026. 08. 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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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8 육군2기갑여단 야생마대대 남이헌 중위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여덟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오는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 원·부대 500만 원)·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 원·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2월 혹한기 훈련 중 진행한 전차포 사격훈련 현장입니다. 무건리훈련장에서 전차포 사격을 앞두고 K1A2 전차들이 사격을 준비하기 위해 사선에 있는 모습에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두 번째 사진은 지난 3월 전차포 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노야산훈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훈련장에서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K1A2 전차에 태극기를 꽂는 모습이며, 모든 대대원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K1A2 전차는 K1 전차의 기본 구조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부분적인 설계 변경으로 화력과 방호력을 강화했습니다. 120㎜ 활강포를 장착해 파괴력을 더했으며, 전·후방 조종수 카메라가 장착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야가 제한되는 지역의 장애물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사격이 이뤄질 때 사선 뒤에 있으면 여러 번 깜짝 놀라게 됩니다. 먼저 웅장한 포성에 한번 놀라고, 약 2㎞ 떨어진 표적에 쉽게 포탄을 명중시키는 모습에 두 번 놀랍니다.

야생마대대는 야생마의 저돌적이며 굴복하지 않는 기질을 바탕으로 적의 전투력의 예봉을 꺾는 2기갑여단의 핵심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대 정훈장교로서 대대원들이 수행하는 역할에 가치를 불어 넣는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언론보도와 정신전력교육 등 정훈업무와 공보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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