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8 육군2기갑여단 야생마대대 남이헌 중위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여덟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오는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 원·부대 500만 원)·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 원·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2월 혹한기 훈련 중 진행한 전차포 사격훈련 현장입니다. 무건리훈련장에서 전차포 사격을 앞두고 K1A2 전차들이 사격을 준비하기 위해 사선에 있는 모습에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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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지난 3월 전차포 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노야산훈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훈련장에서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K1A2 전차에 태극기를 꽂는 모습이며, 모든 대대원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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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A2 전차는 K1 전차의 기본 구조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부분적인 설계 변경으로 화력과 방호력을 강화했습니다. 120㎜ 활강포를 장착해 파괴력을 더했으며, 전·후방 조종수 카메라가 장착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야가 제한되는 지역의 장애물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사격이 이뤄질 때 사선 뒤에 있으면 여러 번 깜짝 놀라게 됩니다. 먼저 웅장한 포성에 한번 놀라고, 약 2㎞ 떨어진 표적에 쉽게 포탄을 명중시키는 모습에 두 번 놀랍니다.
야생마대대는 야생마의 저돌적이며 굴복하지 않는 기질을 바탕으로 적의 전투력의 예봉을 꺾는 2기갑여단의 핵심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대 정훈장교로서 대대원들이 수행하는 역할에 가치를 불어 넣는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언론보도와 정신전력교육 등 정훈업무와 공보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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