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우리돌의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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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한인들. 그곳에서 독립을 위해 삶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 나선 기록이다. 저자 김동우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23개 이상의 도시를 직접 찾아다니며 국외 독립운동가들과 한인 디아스포라 삶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홍범도 장군의 마지막 순간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 오늘의 일상이 수많은 이의 희생 위에 놓여 있음을 돌아보고, 잊힌 이름을 다시 기억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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