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수상작 9개 선정

입력 2026. 08. 12   17:12
업데이트 2026. 08.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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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방사청·질병관리청 주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병무청,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이 공동 개최한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병무청은 12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후생관에서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추진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아이디어 기획 분야 93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 51건 등 총 144건이 접수됐다. 평가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9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방위사업청장상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는 병무청장·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됐다. 포상금 규모는 약 1800만 원이다.

영예의 대상은 국방전자조달 참여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 국방기술 연구 수요에 맞춰 병무청 전문인력과 방위사업청 조달·방산업체·대학연구실을 추천해 주는 AI 서비스, 병역명문가 위치 주변의 혜택 시설을 추천해 주는 AI 서비스가 각각 차지했다. 대상 수상 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됐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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