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탄약사, 7탄약창서 종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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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탄약지원사령부는 12일 예하 7탄약창 천무 유도탄 정비공장에서 230㎜급 다연장(천무) 유도탄 시제 창정비 종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등 관계기관·기업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시제 창정비의 성공적 완료를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제 창정비는 천무 유도탄의 안정적인 운용과 수명주기 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정비기술·품질보증·사업관리 등 관련 부서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계획 수립부터 정비, 성능검증, 품질 확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정비를 수행한 7탄약창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술검증을 통해 유도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향후 창정비 기술 축적과 정비체계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탄약지원사는 설명했다.
탄약지원사 관계관은 “이번 시제 창정비는 관련 부서 간 촘촘한 협업과 현장 정비인력의 전문성이 결합한 결과”라며 “군 정비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전력운영 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상진(대령) 7탄약창장은 “장병들의 전문성과 헌신으로 값진 열매를 수확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정비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군 전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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