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유도탄 시제 창정비 성공적 완수

입력 2026. 08. 12   16:59
업데이트 2026. 08.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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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탄약사, 7탄약창서 종결행사


육군탄약지원사령부가 12일 개최한 유도탄 시제 창정비 종결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탄약지원사령부가 12일 개최한 유도탄 시제 창정비 종결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탄약지원사령부는 12일 예하 7탄약창 천무 유도탄 정비공장에서 230㎜급 다연장(천무) 유도탄 시제 창정비 종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등 관계기관·기업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시제 창정비의 성공적 완료를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제 창정비는 천무 유도탄의 안정적인 운용과 수명주기 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정비기술·품질보증·사업관리 등 관련 부서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계획 수립부터 정비, 성능검증, 품질 확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정비를 수행한 7탄약창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술검증을 통해 유도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향후 창정비 기술 축적과 정비체계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탄약지원사는 설명했다.

탄약지원사 관계관은 “이번 시제 창정비는 관련 부서 간 촘촘한 협업과 현장 정비인력의 전문성이 결합한 결과”라며 “군 정비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전력운영 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상진(대령) 7탄약창장은 “장병들의 전문성과 헌신으로 값진 열매를 수확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정비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군 전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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