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김용석 최고투자책임자(CIO) 건설투자부문이사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김 이사의 연임 배경에 대해 “투자사업 이익 역대 최대 달성에 이바지했고, 부동산 투자 및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분산투자 등 자산 구성을 다변화했다”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임기 초 대비 224%라는 사업 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김 이사는 또 회원 주택 공급을 위해 군인복지기본법과 택지입찰 참여 규정 등 제도 개선 노력도 기울였다. 그 결과 6개 지역 4749세대 규모의 우수 입지 택지를 확보, 2030년까지 회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군인공제회는 부연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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