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벽 통합방위태세 ‘공조’ 재확인

입력 2026. 08. 10   16:54
업데이트 2026. 08. 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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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 관계기관 워크숍
테러·재난·재해 신속 대응 등 논의

 

육군35보병사단이 10일 개최한 ‘2026년 통합방위 관계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5보병사단이 10일 개최한 ‘2026년 통합방위 관계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5보병사단은 10일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 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통합방위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통합방위 관계자가 교체됨에 따라 통합방위 임무 수행체계를 재정립하고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사단을 비롯해 전북경찰청과 도내 14개 경찰서, 전북소방본부 및 도내 14개 소방서,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 등 주요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국제 테러 동향과 주요 테러 유형에 대한 소개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작전지역 환경평가 △통합방위 개념·법적 근거 △관계 법령에 따른 기관별 역할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등 통합방위체계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사단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방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테러와 재난·재해 등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단 관계자는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긴밀히 협력할 때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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