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보병사단, 관계기관 워크숍
테러·재난·재해 신속 대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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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은 10일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 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통합방위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통합방위 관계자가 교체됨에 따라 통합방위 임무 수행체계를 재정립하고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사단을 비롯해 전북경찰청과 도내 14개 경찰서, 전북소방본부 및 도내 14개 소방서,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 등 주요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국제 테러 동향과 주요 테러 유형에 대한 소개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작전지역 환경평가 △통합방위 개념·법적 근거 △관계 법령에 따른 기관별 역할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등 통합방위체계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사단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방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테러와 재난·재해 등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단 관계자는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긴밀히 협력할 때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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