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N TV, 국방·안보 전문채널 정체성과 현안 대응력 강화

입력 2026. 08. 09   16:32
업데이트 2026. 08. 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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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본편성 대폭 개편
국방뉴스 보도 60분으로 확대
다양한 신규 콘텐츠 선보이고
특보·생중계·긴급대담 활성화

국방홍보원 KFN TV가 국방·안보 전문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의 군대로 가는 길’에서 배종호(가운데) 국방홍보원장이 특집 대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국방홍보원 KFN TV가 국방·안보 전문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의 군대로 가는 길’에서 배종호(가운데) 국방홍보원장이 특집 대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국방홍보원 KFN TV가 국방·안보 전문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군의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 등 국방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편성을 개편한다.

10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프로그램 시간 조정을 넘어 KFN 기획·제작 콘텐츠와 국방·안보 콘텐츠의 편성 시간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먼저 국방·안보·외교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시사·안보 프로그램 ‘이슈 & 국방’을 평일 오후 1시에 배치하고 재방송을 확대해 국제정세와 국방·안보 현안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전한다. ‘KFN 국방뉴스’는 편성시간을 기존 30분에서 60분으로 늘려 각 군 훈련 현장과 주요 국방 현장 보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국민의 군대로 가는 길’ ‘국방리포트’ ‘국민멘토에게 길을 묻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슈 대응형 편성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긴급현안이 발생했을 때 특보, 생중계, 긴급대담 등으로 신속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KFN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국방뉴스·시사안보·군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긴급현안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국방·안보 전문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KFN 관계자는 “시청자가 어느 시간대에 KFN을 보더라도 국방·안보 전문채널의 특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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