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본편성 대폭 개편
국방뉴스 보도 60분으로 확대
다양한 신규 콘텐츠 선보이고
특보·생중계·긴급대담 활성화
|
국방홍보원 KFN TV가 국방·안보 전문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군의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 등 국방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편성을 개편한다.
10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프로그램 시간 조정을 넘어 KFN 기획·제작 콘텐츠와 국방·안보 콘텐츠의 편성 시간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먼저 국방·안보·외교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시사·안보 프로그램 ‘이슈 & 국방’을 평일 오후 1시에 배치하고 재방송을 확대해 국제정세와 국방·안보 현안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전한다. ‘KFN 국방뉴스’는 편성시간을 기존 30분에서 60분으로 늘려 각 군 훈련 현장과 주요 국방 현장 보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국민의 군대로 가는 길’ ‘국방리포트’ ‘국민멘토에게 길을 묻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슈 대응형 편성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긴급현안이 발생했을 때 특보, 생중계, 긴급대담 등으로 신속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KFN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국방뉴스·시사안보·군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긴급현안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국방·안보 전문채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KFN 관계자는 “시청자가 어느 시간대에 KFN을 보더라도 국방·안보 전문채널의 특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