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⑥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 김근호 상사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여섯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오는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부대 500만 원)·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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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진행한 여단전투단(BCT) 훈련현장에 K1E1 전차들이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도로를 달리는 K1E1 전차 행렬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궤도의 웅장함과 엔진의 굉음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탑승한 장병들의 모습을 클로즈업했습니다. 따가운 햇볕과 흩날리는 흙먼지에도 굴하지 않고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K1E1 전차는 여단급에서 이동식 지휘소를 구성하는 데 필수요소입니다.
과거 보병여단의 임무와 성격이 점차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 군과 부대가 싸워 이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든든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해룡여단은 1974년 전군 최초로 땅굴을 발견한 부대입니다. 현재 2개의 일반전초(GOP)를 포함해 빈틈없는 최전방 경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부대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항상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상태로 서부전선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배 전우들의 희생으로 지켜 온 조국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수호하겠습니다. 항상 국민의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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