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슬기로운 병영생활을 찾아서
아지랑이 일렁이는 뜨거운 활주로 C-130 수송기가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거친 숨을 고른다.
열기를 씻어 내고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순간이다.
폭염 앞에서도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빈틈없는 대비태세다.
우리 군은 철저한 온열손상 예방대책과 적절한 휴식 아래 흔들림 없이 조국을 수호하고 있다.
시원한 물기둥 아래 드러난 단단한 기체처럼 찜통더위에도 묵묵히 땀 흘리는 장병들의 헌신은 오늘도 빛나고 있다. 임채무 기자/사진 제공=곽한빛 하사
|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