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미 워싱턴DC서 국제보훈 콘퍼런스

입력 2026. 08. 06   17:32
업데이트 2026. 08. 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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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국 보훈제도 우수사례 공유


국가보훈부(보훈부)가 6·25전쟁 유엔 참전국과 교류 확대, 참전국 우호 증진, 보훈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보훈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2026 국제보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함께 이룬 평화와 자유를 기념하며’를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강윤진 보훈부 차관과 미국 연방의회·행정부 관계자, 미국 등 5개 참전국 보훈담당 인사, 미군 참전용사·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국제보훈 콘퍼런스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6·25전쟁에 연인원 178만9000여 명이 참전했고, 올해 독립 250주년을 맞은 미국을 개최지로 정했다.

콘퍼런스 패널 세션에는 유엔 참전국 보훈제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특별 세션에서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한미 양국 역사 교사와 참전용사 후손들은 참전국·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계승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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