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9사단, 경계 취약지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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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보병사단이 여름철 취약 시기를 맞아 완벽한 해안경계태세를 다지기 위해 김정도(소장) 사단장이 직접 현장 확인에 나섰다.
사단은 5일 육군 경비정을 통한 통영지역 해안 수색정찰과 무인 감시기지 현장 점검을 했다. 사단은 하계 작전환경에 따라 육군 경비정이 경계 취약지역과 감시 사각구역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 인근 무인 감시기지를 방문해 무인·원격화 이후 감시정찰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기지 방호설비와 소방·전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이어 통영 남단에 있는 해안경계소초로 이동해 임무수행 여건을 살피고, 무더위에도 물샐틈없는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사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어진 경계작전에 최선을 다하는 해안경계부대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임무 완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단은 계절과 날씨 등 작전환경 변화에 따라 작전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 탄력적인 경계작전으로 경남 지역 해안경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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