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대 안전교관 임무·역할 논의
초빙교육·발전토의·체험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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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4일 학교부대 안전교관을 대상으로 직무지식 함양과 안전교관 능력 향상, 군 특성에 적합한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었다.
5일까지 계속되는 세미나에는 학교부대 전투준비안전실장·안전교관과 육군 안전모니터링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대는 세미나에서 안전관계자들의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강사 초빙교육 △안전사고예방 교안 발전토의 △스마트 교육플랫폼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부대가 마련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고 스마트 교육 플랫폼을 체험하며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시스템을 모색 중이다. 또 안전사고 예방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임무와 역할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부대와 학교부대 전투준비안전실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창영(군무이사관) 전투준비안전단장은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강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근간이며 안전은 교육훈련과 부대관리 작전수행에 이르기까지 필수요소”라며 “육군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부대에서부터 육군의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행력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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