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9보병사단 용호여단 워크숍
중대장 24명 대상 지휘역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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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보병사단 용호여단은 4일 여단 본부 및 경남 진주시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예하부대 중대장 24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끝부대 지휘관인 중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방법, 부대 단결력 강화, 조직·병력관리 노하우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지휘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여단 정훈장교가 진행하는 아이스 브레이킹과 전우애 다지기 게임으로 시작됐다. 중대장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부대 구성원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부대 적용방안을 고민했다.
이어서는 여단 병영생활상담관의 장병 상담기법 교육이 진행됐다. 중대장들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중대원들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각 중대에서 실제 지휘하며 얻은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후에는 K기업가정신센터로 자리를 옮겨 기업가들의 도전과 혁신, 조직관리 사례를 살펴보며 리더에게 필요한 가치와 경영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용호여단 문연란(대위) 전투지원중대장은 “리더십 워크숍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배운 것을 우리 부대에 알맞게 적용해 장병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지휘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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