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 다양한 의견 수렴 예정
국방부는 4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민·관·군 합동 특별 자문위원회 등 군 내외 의견을 수렴해 앞서 지난달 1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 일반 참여자와 질의응답을 하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4일까지 신청서식(forms.gle/tauX9o6AyHcc11FC7) 제출 또는 이메일(academy@mnd.go.kr)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국방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행사장 수용인원(300명)을 고려해 신청 접수 순서대로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자세히 검토한 후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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