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행사기획단과 MOU
최고의 전문성으로 긴밀히 협력
배종호 원장 “성공 개최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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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가장 큰 행사인 국군의 날 행사를 한층 빛내기 위해 국방홍보원과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이 손을 맞잡았다.
국방홍보원과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은 올해 열릴 제78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통해 장병의 사기를 드높이고, 국민에게 ‘국민의 군대’로서 우리 군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배종호 국방홍보원장과 장석용(해군준장)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사람이 서명한 협약서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군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강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은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서 자주국방 역량을 갖춘 첨단강군의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고 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각 군 기념행사와 통합 실시해 집중도와 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유일의 국방안보 종합미디어 기관인 국방홍보원은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부터 준비, 시행, 평가 등 모든 과정에서 파트너로 함께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첨단 강군으로 도약하는 우리 군의 현재와 미래를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공감을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배 원장은 “이번 MOU는 국군의 날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께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방홍보원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단장은 “국방안보 종합미디어 기관인 국방홍보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화답하면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국방홍보원의 성원과 도움을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한 군의 모습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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