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항공의무후송체계 구축 ‘최고의 시너지’

입력 2026. 08. 04   16:09
업데이트 2026. 08. 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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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국군대전병원 업무협약


4일 조영상(왼쪽) 해군항공사령관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업무협약 체결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문준원 하사
4일 조영상(왼쪽) 해군항공사령관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업무협약 체결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문준원 하사



해군항공사령부(항공사)와 국군대전병원은 4일 항공사에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군 유일의 항공작전 부대인 항공사와 군 의료 전문기관인 국군대전병원이 협력해 유·무인 해군 항공전력을 활용한 항공의무후송체계 발전과 항공의무 분야 선진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영상(소장) 항공사령관과 이국종 대전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항공의무 분야 선진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 지원활동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교류를 통한 상호운용성 강화 △실전적인 항공의무후송체계 발전 △부대 상호 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 사령관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해 단 한 명의 장병이라도 더 살려 낼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군대전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완벽한 항공의무후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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