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장학재단, 육군학군교 방문
입영훈련 중인 4학년 후보생 격려
ROTC장학재단은 최근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찾아 서울대ROTC 박선우 후보생 등 4학년(65기) 33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재단은 개인 장학금과 별도로 학교에 후보생과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후보생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 중인 해외 리더십 함양 훈련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정 지원 등을 돕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식순 이사장을 비롯해 강박운 상임이사, 정인구·진상현 이사, 이병주 대외협력부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불볕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입영훈련을 성실히 마친 65기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박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은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믿음과 응원의 마음”이라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훌륭한 장교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선배들의 기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지금 단순히 군사훈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장교이자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며 “리더십은 말이 아니라 행동과 책임감에서 비롯되며, 힘들 때 먼저 움직이고 동료를 먼저 배려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이자 장교”라고 역설했다.
오는 20일에는 ROTC중앙회 임원진이 방문한 가운데 3학년(66기) 후보생 27명을 대상으로 2차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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