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0전비, 주임원사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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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은 지난달 31일 기지 교육장에서 주임원사단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펼쳤다.
10전비는 공군 장병·군무원의 핵심가치 내재화 및 인문소양 함양을 위해 이뤄지고 있는 ‘하늘사랑 아카데미’의 하나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10전비는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조사과장을 역임한 손두진 씨를 초청해 강의를 맡겼다. 손씨는 ‘군 지휘·관리와 인권 기준’이란 주제로 인권 존중이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병영문화 혁신의 최일선에 서 있는 주임원사단은 강연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병영문화 혁신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이명근 단 주임원사는 “군 지휘·관리에 있어 장병들의 인권 존중과 인권 기준은 병영문화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주임원사단과 함께 장병 인권을 존중하는 행복한 병영문화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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