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8전대 ‘팥빙수 데이’
|
공군38전투비행전대 항공정비대대는 지난달 30일 대대 격납고에서 무더위 속 빈틈없는 항공작전 임무 완수와 완벽한 항공기 운용에 전념하고 있는 항공정비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팥빙수 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크게 웃도는 극한의 정비 현장에서도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묵묵히 정비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정비요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정비요원들은 잠시 짬을 내 시원한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임무수행 의지를 다졌다.
행사를 준비한 박종대 대대 주임원사는 “어떤 환경에서도 항공기가 즉각 출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정비 요원들이 언제나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