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전기 학위과정 학위수여식
안윤정 소령·서민석 소령(진)
우수한 성적 총장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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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본교 충무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전기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하고 군 간부와 일반인 등 63명에게 석·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홍섭(교수) 국방대 총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박사 5명, 주간석사 7명, 야간석사 51명 등 총 63명의 인재가 배출됐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미국 해군대학원 1+1 석사과정에 파견됐던 윤지훈 공군중령(진) 등 4명이 지난 2월 미 해군대학원 석사학위를 딴 데 이어 국방대 석사학위까지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파견기간 내내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와 한국군의 위상을 높인 서민석 육군소령(진)과 안윤정 공군소령은 그 공로로 국방대 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 총장 직무대행은 “여러분은 최고의 교수진으로부터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장학습과 사례연구를 통해 이론·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했다”며 “오늘 졸업식이 장차 국가와 군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인 동시에 앞으로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과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일꾼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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