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63명 배출 “軍 미래 일꾼으로”

입력 2026. 07. 31   16:37
업데이트 2026. 08. 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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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전기 학위과정 학위수여식
안윤정 소령·서민석 소령(진)
우수한 성적 총장 표창 영예

국방대 ‘2026학년도 전기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에서 학위 취득자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대 ‘2026학년도 전기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에서 학위 취득자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본교 충무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전기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하고 군 간부와 일반인 등 63명에게 석·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홍섭(교수) 국방대 총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박사 5명, 주간석사 7명, 야간석사 51명 등 총 63명의 인재가 배출됐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미국 해군대학원 1+1 석사과정에 파견됐던 윤지훈 공군중령(진) 등 4명이 지난 2월 미 해군대학원 석사학위를 딴 데 이어 국방대 석사학위까지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파견기간 내내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와 한국군의 위상을 높인 서민석 육군소령(진)과 안윤정 공군소령은 그 공로로 국방대 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 총장 직무대행은 “여러분은 최고의 교수진으로부터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장학습과 사례연구를 통해 이론·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했다”며 “오늘 졸업식이 장차 국가와 군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인 동시에 앞으로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과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일꾼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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