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K1E1 전차의 압도적 위용 ‘강한 육군’ 증명

입력 2026. 07. 30   16:19
업데이트 2026. 07. 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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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④ 육군1기갑여단 오원택 중사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네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다음 달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 원·부대 500만 원)·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 원·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수여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5월 강원 철원군에 있는 전차훈련장에서 K1E1 전차가 표적을 향해 사격하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사격과 동시에 발생하는 화염과 눈 깜짝할 새 날아가는 탄두를 한꺼번에 담아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그보다 이전인 지난 2월 혹한기훈련 중 K1E1 전차가 기동하는 모습입니다. 차디찬 대지와 공기를 뚫고 흙먼지를 일으키며 용맹하게 전진하는 전차의 위용을 표현했습니다.

전격부대로 불리는 1기갑여단은 주로 전차·장갑차·자주포 등을 운용하는 부대입니다. 여단의 전차대대에는 전장관리체계, 합동지휘통제체계, 피아식별장치 등 디지털화된 임무체계를 통해 운용성을 끌어올린 K1E1 전차가 모두 전력화돼 있습니다.

최신 전력의 진화한 기술력을 가까이서 확인하면서 ‘K방산’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K200A1 계열 장갑차와 ‘코뿔소’ K600 장애물개척전차 등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대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기갑여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 부대원 모두 우리가 ‘최초이자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 수행 중입니다.

저는 전격부대의 자랑스러운 정훈부사관으로서 우리 군이 보유한 무기체계의 역동적인 운용 장면을 사진에 담아 ‘강한 육군’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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