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사 ‘재난간호 컨퍼런스’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보건안보위기대응과 재난간호 컨퍼런스’를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쟁과 인도주의적 위기에서의 간호 역량’을 메인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는 분쟁과 인도주의적 위기 속 간호의 역할을 조명하고자 추진됐다.
김윤주(육군준장) 교장은 환영사에서 “재난은 언제나 가장 약한 이들에게 가장 가혹하다”며 “재난 현장에서 헌신을 실천하는 방식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은 충북대 위기관리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재난 현장의 혁신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송경아 국경없는의사회 한국회장이 분쟁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김이연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제분쟁이 보건환경과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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