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초계함 파견설 일축

입력 2026. 07. 29   17:26
업데이트 2026. 07. 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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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상황 면밀 주시”

청와대는 29일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대해 “초계함 관련해서는 들어본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면밀히 주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일관되게 유지돼 온 것으로 새로운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초계함을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군 자산 기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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