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하원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6·25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다.
로이스 프랭클(민주·플로리다), 거스 빌리라키스(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지난 27일(현지시간) 6·25전 참전용사와 한국 방위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는 내용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 뒤에도 한반도가 여전히 전쟁 상태에 있다며, 오늘날 약 2만5000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으며 정전체제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수백 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전용사들에게 영원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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