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8전비, 초급장교·군무원단
지역주민 소통·유대감 강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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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 초급장교·군무원단 15명은 29일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급식 봉사를 했다.
18전비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전 급식 봉사까지는 군무원단이 활동을 맡아왔지만,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군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진다는 취지에 공감한 초급장교단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초급장교·군무원단은 이날 배식 준비부터 배식, 잔반·식탁 정리까지 급식 전 과정을 도왔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으로 교감했다.
초급장교단장 한예빈 중위는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봉사에서 그치지 않고 초급장교단이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18전비 초급장교·군무원단은 연말까지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에 두 차례 추가 방문해 급식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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