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신임 국가정보국장(DNI) 후보자 제이 클레이턴 뉴욕 남부 연방검사장의 인준안이 28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이 이날 본회의를 열어 클레이턴 후보자의 인준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찬성 51표, 반대 47표로 가결됐다. 이날 인준안 통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클레이턴 후보자를 신임 DNI 국장으로 임명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제이는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고 적었다.
클레이턴 신임 국장은 2020년 대선이 부정하게 치러져서 자신이 패배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더 많은 정보 공개를 요구받을 가능성이 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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