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20전비, 주임원사단 대상
‘생명존중 안심마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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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28일 항공의무대대 보건교육장에서 주임원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부대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20전비는 지난해 8월 부대원들의 정신건강 돌봄·증진을 위해 충남 서산시가 주관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참여 기관으로 등록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에 참여하면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날 프로그램은 △마약류 등 약물 관리 방법 △병영생활 상담 방법 △아로마테라피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규정에 따른 마약류 관리 방법과 전문 진료체계 연계 절차를 안내받고, 상담 간 사생활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또한 현장에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마음 건강 증진 활동의 효능과 필요성을 체감했다.
박진희(대위) 비행간호담당는 “주임원사단의 병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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