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사단, 지방병무청 견학 지원
전시 동원업무 발전안 의견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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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27일 부산예비군훈련대에서 부산·울산지방병무청 직원 안보 체험학습을 지원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병무관계관이 우리 군 과학화훈련체계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지역방위 임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예비군훈련대 현황과 임무를 청취한 뒤 과학화훈련장 견학, VR(가상현실)·교전 장비를 활용한 전투, 전투식량 취식 등을 체험했다. 이어 훈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전시 동원업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군 과학화훈련체계의 우수성을 인식함은 물론 전시 동원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며 “국가 위기상황 때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실전과 같은 방식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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