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77 견인포의 위력
적진 향해 고폭탄 50여 발 ‘백발백중’
M777 견인포의 위력
실사격으로 연합 전투수행 능력 구현
한미의 포성, 지축을 흔들다
한미 장병들의 ‘막강 화력’이 지축을 뒤흔들었다. 육군1보병사단 백호포병대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포병대대는 23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한미 연합포탄사격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두 부대가 시행한 전술훈련과 전술토의에서 발전시킨 연합 전투수행 능력을 실사격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우리 군 K55A1 자주포와 미군 M777 155㎜ 견인포가 투입됐다. 한미 장병 150여 명은 고폭탄(HE) 50여 발을 쏘아 올리며 연합 전투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했다. 포성 가득했던 훈련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글=이원준/사진=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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