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중앙병역판정검사소와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실시하는 병역(입영) 판정검사를 중단하고 8월 3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장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검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판정검사를 중단한다.
해당 기간 전원 장애 발생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비롯해 냉방설비,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한다. 검사장 내·외부 환경정비도 병행해 대상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병역(입영) 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혹서기 휴무 기간에 검사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별 검사 일자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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