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20전비, 초등학생·교직원 초청
비행단 견학하고 수상 안전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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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21일 오후 부대 인근 오산초등학교 학생·교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비행단 견학과 수상 안전체험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비행단 임무 현장을 견학하며 올바른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여름 휴가철 물놀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실천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20전비의 임무를 소개받은 뒤 조종사와 대화를 나누며 공군 임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부대 실내수영장에서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또 물놀이 안전수칙,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익혔다.
최동선(대령) 감찰안전실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수상 안전체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활동을 지속해 신뢰받는 비행단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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