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무한궤도와 함께 자란 ‘무한 자부심’

입력 2026. 07. 23   16:01
업데이트 2026. 07. 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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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② 육군2군수지원여단 송영훈 중령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두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오는 31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개인 300만 원·부대 500만 원), 최우수상(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개인 150만 원·부대 300만 원)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수여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야외 훈련간 K2 전차가 기동하는 가운데 장병들이 전방위경계를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일반차량은 절대 통과할 수 없는 가파른 언덕을 K2 전차가 무한궤도를 굴리며 쉽게 극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K방산’ 장비의 우수한 등판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멋진 광경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K2 전차를 필두로 K1E1 전차, K1 구난전차, K808 차륜형 장갑차 계열인 차륜형 대공포 천호가 해당 장비를 정비하는 정비요원들과 한데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장비와 사람이 함께 ‘K’라는 글자를 형상화해 ‘K방산’이 우리 지상군과 함께 걸어온 지난 오랜 시간을 기념하면서 다같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2군수지원여단은 2군단 예하의 군수지원여단으로 장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정비태세 완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대의 장병과 군무원은 세심하고 다양한 정비활동을 통해 ‘K방산’ 주역인 현대로템 장비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 우수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대는 전군 최초의 군수지원여단으로 2017년 창설됐지만, 예하 대대들은 1950년부터 이미 창설돼 6·25전쟁까지 겪은 베테랑 부대들입니다. 유구한 우리 지상군의 역사와 함께 보급·정비·탄약·수송·급양·예방의무 등의 역할을 수행해온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대들입니다.

저는 이곳의 장비정비처장으로서 군단의 전승을 보장하는 정비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나아가 군수인으로서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첨병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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