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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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며 서두르지 않아도 자신의 때에 맞춰 피어나는 꽃들이 있다. 꽃이 피어나기 위해선 뿌리가 움직여야 하고, 씨앗은 싹을 틔우기 전 흙 속에서 긴 기다림을 견뎌야 한다. 저자는 다른 이와 속도를 비교하고 조급해하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성장에도 보이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마다의 때와 장소, 방식으로 피어나는 식물들과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는 것을 조용하고 단단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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