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부족 심화 주가 조정기가 매수 기회”

입력 2026. 07. 21   17:19
업데이트 2026. 07. 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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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내후년까지 지속


모건스탠리가 내후년까지 메모리 반도체의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할 것이라며 최근 미국 메모리 반도체 종목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제시했다. 

조지프 무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20일(현지시간) 투자자 노트에서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가 유일한 원인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이례적”이라며 “이는 지난 4월에도 봤듯 다른 부문들에서 ‘착시’일지도 모를 혼재된 신호(mixed signals)들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무어는 “메모리 주식들에 매수세가 쏠려 있고, 이번 사이클의 이례적인 특성상 하락기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이러한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데이터센터 구매 담당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메모리 부족 강도가 “누그러질 조짐이 전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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