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안보관 확립·정신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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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신성호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을 초청해 지휘관·참모를 비롯한 장병, 군무원을 대상으로 초청강연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신 교수는 ‘미·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를 주제로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구도가 한반도의 외교·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거시적인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이해하고 군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마친 뒤 신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 국제대학원 일행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F-16 전투기 시뮬레이터 탑승과 항공기, 무장 등을 직접 견학하며 공군 항공작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덕진(소령) 정훈실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장병들이 거시적인 안목과 전략적 식견을 갖추는 것은 완벽한 임무 수행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장병들의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고 정신전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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