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 예하 27예비단
한산도 방문 모집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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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공군 진로정보를 제공해 인재 확보 기반을 넓혔다. 공군교육사령부 예하 27예비단은 최근 경남 통영시 한산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군 모집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을 방문해 △신설된 예비부사관 후보생 전형 △항공과학고등학교 입학제도 △단기복무장려금과 경제적 지원 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인재 확보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7예비단은 홍보활동과 함께 한산도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군상을 실천했다.
고경덕(대령) 단장은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에게 정확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27예비단은 지난달 욕지도를 방문해 모집홍보 활동을 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 획득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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