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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0기갑여단 번개대대는 지난 17일 부대개방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군인가족을 초청해 병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전차소대 전투시현과 장비소개, 자율관람 등이 진행됐다. 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와 함께하는 음악회도 열렸다.
김남일(중령) 번개대대장은 “대대원과 군인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과 함께하는 부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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