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20전비 ‘도서관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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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16일 부대 용성도서관에서 장병·군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용성도서관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용성도서관 원데이 클래스는 장병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미술체험 전문업체 ‘더 부여 1973’의 강사들이 정기적으로 부대를 방문해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용성도서관에서 열러 장병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방문하고 손쉽게 책을 대출하는 등 보다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성도서관 원데이 클래스는 격주 금요일마다 운영되며, 글라스 아트, 향기 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해리(소령) 정훈실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장병들의 배움과 쉼, 그리고 새로운 경험이 함께 이뤄지는 곳”이라며 “정기적인 문화예술 체험이 장병들에게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독서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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