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군25보병사단 이선종 중사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첫 번째 수상작을 공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을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며, 오는 31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최종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게는 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고, 소속 부대에는 500만 원의 단결활동 지원금을 전달합니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육군인사참모부장상과 상금 150만 원을, 소속 부대에는 3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우수작 응모자 전원에게도 15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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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5보병사단 전차대대의 K1E1 전차 사격 사진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전차 사격 장면을 촬영하면서 전차의 웅장함을 담으려 했고, 탄두가 날아가는 표현까지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너무도 자랑스러운 우리 부대원들의 사진입니다. 처음엔 전차 촬영에만 집중했던 제 시선에 부대원들이 들어왔고, 멋있는 단체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사격이 끝나고 각자의 포즈로 사진촬영을 진행했습니다.
K1E1 전차는 기존 K1 전차에 디지털 전장관리체계와 감시카메라를 추가하고, 실시간 정보공유 및 전투차량 간 통합 운용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도록 전투능력을 향상한 무기체계입니다. 특히 안정화 성능이 탁월해 목표물 조준이 원활하게 유지돼 사격 간 뛰어난 명중률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봅니다.
우리 전차대대는 25사단의 기동부대입니다. 공세행동을 위한 보병과 전차의 협동공격을 통해 상실된 지역을 회복하며 적 2제대 전차부대를 격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꾸준한 훈련으로 단련된 우리 부대원들은 즐겁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량을 갈고닦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강력한 한 방을 명중시킬 자신감이 가득한 전차대대가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사단의 정훈부사관으로서 부대의 다양한 활동상을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촬영하는 부대의 장병들이 자부심과 애대심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찍어서 이들이 다시 근무하고 싶고, 후에 이야기를 나눌 때 최고의 사단으로 추억할 장면을 만들어주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앞으로도 더 멋있고 좋은 사진으로 부대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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