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우주협력 강화방안 논의

입력 2026. 07. 19   14:48
업데이트 2026. 07. 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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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미 우주사령관 만나


지난 16일(현지시간) 진영승(왼쪽) 합참의장이 미국 우주사령부를 방문해 스티븐 와이팅 미국 우주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지난 16일(현지시간) 진영승(왼쪽) 합참의장이 미국 우주사령부를 방문해 스티븐 와이팅 미국 우주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지난 16일(현지시간) 진영승(가운데) 합참의장이 미국 우주사령부에서 참모들과 회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지난 16일(현지시간) 진영승(가운데) 합참의장이 미국 우주사령부에서 참모들과 회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진영승 합참의장은 지난 16일 미국 우주사령부를 방문해 스티븐 N. 와이팅(우주군 대장) 미 우주사령관과 만남을 갖고 한미 우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영역이 국가 안보의 핵심 작전영역으로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양국의 우주작전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사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장은 미 우주사령관과의 환담에서 현대전에서 우주영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한미동맹의 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우주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진 의장은 “우주영역은 미래 전장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발전하고 있으며, 합참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과 자유로운 활동을 위한 미 우주군의 노력에 함께할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와의 우주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군의 우주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 의장과 와이팅 사령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등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공감하고, 한미동맹이 한반도 및 역내 평화, 안보 및 안정 유지의 핵심축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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