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과 업무협약
국가보훈부(보훈부)는 15일 육군17보병사단에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생활필수품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강윤진 보훈부 차관과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여름철을 맞아 샴푸·치약 등의 생활용품과 홍삼·참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총 2억5000만 원 상당의 희망박스를 기증하기로 했다. 기증물품은 전국 1200여 명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은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경기 김포·부천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초청행사를 병행했다.
강 차관은 국가유공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보훈 관련 의견도 청취했다. 강 차관은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분들께 희망박스를 지원해 준 LG생활건강에 감사하다”며 “민·관이 협업해 복지지원을 지속하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생활여건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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